현대트랜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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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Views 23-08-16 15:05본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7월 10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분야 모빌리티·수송(Mobility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현대트랜시스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현대트랜시스의 콘셉트 시트는 폐가죽으로 만든 실과 페트(PET) 원사가 결합한 원단을 활용하고, 버려지던 자투리 가죽을 엮는 기법을 적용해 가죽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상우 현대트랜시스 상무는 “인간과 자연 친화적 시트 개발을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끊임없는 노력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인 지속 가능한 시트를 선보이며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분야 모빌리티·수송(Mobility & Transportation) 부문에서 본상을 받은 현대트랜시스의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현대트랜시스의 콘셉트 시트는 폐가죽으로 만든 실과 페트(PET) 원사가 결합한 원단을 활용하고, 버려지던 자투리 가죽을 엮는 기법을 적용해 가죽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서상우 현대트랜시스 상무는 “인간과 자연 친화적 시트 개발을 위한 현대트랜시스의 끊임없는 노력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인 지속 가능한 시트를 선보이며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