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2008년 계층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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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Views 08-09-30 14:41본문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주)인팩(대표이사 최오길)은 지난 6월 27일부터 9월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전 직급을 대상으로 「2008년 계층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인팩의 이번 계층별 교육과정은 임원특강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봉사활동, 토론, 체육대회 등 팀웍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조 활동으로 진행되어 직원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도 계층별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계획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과 발표 위주로 진행되어 인팩의 미래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을 정립하고, 임원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창하 사장은 주제 발표에 대한 총평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인팩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를 지양하는 인팩의 기본 정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직원들을 치하하였다.
또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경영과 더불어 한마음으로 같이 나아갈 핵심역량인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피력하였고,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 가는 비전을 위해 정진하자”며 힘찬 도약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교육을 마무리 했다.
인팩의 이번 계층별 교육과정은 임원특강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봉사활동, 토론, 체육대회 등 팀웍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조 활동으로 진행되어 직원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년도 계층별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계획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과 발표 위주로 진행되어 인팩의 미래에 대해 각자의 위치에서 생각을 정립하고, 임원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최창하 사장은 주제 발표에 대한 총평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인팩의 현주소와 미래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미래를 지양하는 인팩의 기본 정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직원들을 치하하였다.
또한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경영과 더불어 한마음으로 같이 나아갈 핵심역량인 글로벌 인재양성의 중요성을 피력하였고,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 가는 비전을 위해 정진하자”며 힘찬 도약을 향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교육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