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07 경영혁신 EXPO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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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Views 08-01-30 14:37본문
제동ㆍ조향 장치 등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주)만도(대표이사 오상수)는 2007년 한 해 동안의 경영혁신 성과를 짚어보고 2008년 성공적 추진을 다짐하며 Best Practice의 포상을 통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2007년 경영혁신 EXPO」를 지난해 12월 20일 LIG인재니움 대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만도가 1년 동안 공들인 노력과 열정의 결실을 거둔 이날 경영혁신 EXPO에는 전 중역 및 팀장, 챔피언 과제 간사, MBB/BB, 포상 후보 과제 리더(WIN21상/공로상), Belt 대표 인증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사 경영혁신담당 박태언 상무의 2007년 경영혁신 Review 및 2008년 추진 계획 발표로 시작한 이날 EXPO는 11건의 WIN21상 및 공로상 후보 과제 발표, 특별과제 발표, 경영혁신 포상식이 있었으며, ‘만도의 경영혁신, 나아갈 방향은?’이란 제목으로 류연호 네모시그마그룹 대표의 경영혁신 Academy도 진행되었다.
이날 오상수 사장은 강평을 통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경영혁신에 매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3∼5년은 더 강도 깊게 더 열정을 갖고 혁신에 몰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만도가 1년 동안 공들인 노력과 열정의 결실을 거둔 이날 경영혁신 EXPO에는 전 중역 및 팀장, 챔피언 과제 간사, MBB/BB, 포상 후보 과제 리더(WIN21상/공로상), Belt 대표 인증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사 경영혁신담당 박태언 상무의 2007년 경영혁신 Review 및 2008년 추진 계획 발표로 시작한 이날 EXPO는 11건의 WIN21상 및 공로상 후보 과제 발표, 특별과제 발표, 경영혁신 포상식이 있었으며, ‘만도의 경영혁신, 나아갈 방향은?’이란 제목으로 류연호 네모시그마그룹 대표의 경영혁신 Academy도 진행되었다.
이날 오상수 사장은 강평을 통해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해를 거듭할수록 경영혁신에 매진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3∼5년은 더 강도 깊게 더 열정을 갖고 혁신에 몰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