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2007 중국 신입사원 입문교육’ 열정과 패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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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3 Views 07-11-28 19:38본문
국내 최고의 자동차부품업체인 (주)만도(대표이사 오상수)의 2007년 중국투자사 신입사원 입문교육이 지난 8월 13일부터 5박 6일 동안 중국 북경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만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에는 북경연구소 17명, 만도북경 21명, 만도소주 22명, 만도천진 4명, 만도하얼빈 5명, 북경무역 4명, 상해무역 13명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만도 윤태호 수석부사장의 동영상 환영사로 시작된 입소식에는 성일모 북경공장 총경리가 참석하여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와 당부를 말을 전해주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원들의 궁금했던 점들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입문교육은 글로벌 만도인으로서 만도에 대한 이해 및 바람직한 업무태도 형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만도의 제품 및 기술동향 등 신입사원들이 가져야 할 기본 업무지식 이외에도 중국인이 이해해야 할 한국문화 및 기본예절에 대한 강의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만도는 45km의 야간행군을 포함하여 야외 팀워크 훈련 등 중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협동정신 함양교육을 실시하여 신입사원들에게 하나된 만도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만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에는 북경연구소 17명, 만도북경 21명, 만도소주 22명, 만도천진 4명, 만도하얼빈 5명, 북경무역 4명, 상해무역 13명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만도 윤태호 수석부사장의 동영상 환영사로 시작된 입소식에는 성일모 북경공장 총경리가 참석하여 신입사원들에게 격려와 당부를 말을 전해주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원들의 궁금했던 점들을 풀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입문교육은 글로벌 만도인으로서 만도에 대한 이해 및 바람직한 업무태도 형성에 주안점을 두었으며, 만도의 제품 및 기술동향 등 신입사원들이 가져야 할 기본 업무지식 이외에도 중국인이 이해해야 할 한국문화 및 기본예절에 대한 강의 등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만도는 45km의 야간행군을 포함하여 야외 팀워크 훈련 등 중국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협동정신 함양교육을 실시하여 신입사원들에게 하나된 만도의 힘을 느끼게 해주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