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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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2 Views 07-05-31 13:26본문
S&T중공업(주)(대표이사 홍영기)은 4월 25일 동사 창원 본사 교육장에서 40여개 주요 협력사 대표자(품질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강화를 위한 협력사 품질교육’을 실시했다.
동사가 실시한 이날 교육은 최근 한․미 FTA 타결에 따라 향후 글로벌 마케팅의 기회 가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해 국제적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협력사의 품질안정과 동반성장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S&T중공업의 품질목표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품질개선의 도구를 활용한 불량률 감소방법 등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품질 우수업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하였다.
S&T중공업은 올해 초에 중장기 품질목표와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2010년 글로벌 품질경쟁력 달성을 목표로 첫해인 올해를 <기반조성의 해>, 2008년을 <활성화의 해>, 2009년을 <확산 전개의 해>, 2010년을 <글로벌 품질정착의 해>로 전사적인 품질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하였다.
S&T중공업의 이러한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은 ‘품질경영회의’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 회의는 매월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회의로 전 사업부 팀장급 이상 40여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품질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우수개선사례 발표회’를 실시해 사내외에서 발생한 품질문제와 주요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사내 대형 게시판을 통해 전 사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사내보인 ‘기술보국(技術報國)'과 품질소식지 등을 통해 전사원의 품질 마인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전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품질활동인 ‘부적합발견 신고제’를 도입해 실시 중이다. 이 제도는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부적합 사항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유무형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3개월 과정의 통신교육에도 참여한다. 이밖에도 매월 품질 Best/Worst 협력사를 선정해 홍보하고 품질수준을 근거로 협력사 차별화 전략도 펼치고 있다.
동사가 실시한 이날 교육은 최근 한․미 FTA 타결에 따라 향후 글로벌 마케팅의 기회 가 더욱 늘어날 것에 대비해 국제적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판단에서 협력사의 품질안정과 동반성장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S&T중공업의 품질목표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품질개선의 도구를 활용한 불량률 감소방법 등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품질 우수업체에 대한 포상도 실시하였다.
S&T중공업은 올해 초에 중장기 품질목표와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에 따르면 2010년 글로벌 품질경쟁력 달성을 목표로 첫해인 올해를 <기반조성의 해>, 2008년을 <활성화의 해>, 2009년을 <확산 전개의 해>, 2010년을 <글로벌 품질정착의 해>로 전사적인 품질 목표와 추진 전략을 수립하였다.
S&T중공업의 이러한 글로벌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은 ‘품질경영회의’에서도 잘 드러난다. 이 회의는 매월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회의로 전 사업부 팀장급 이상 40여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품질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에는 ‘우수개선사례 발표회’를 실시해 사내외에서 발생한 품질문제와 주요 개선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사내 대형 게시판을 통해 전 사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특히 사내보인 ‘기술보국(技術報國)'과 품질소식지 등을 통해 전사원의 품질 마인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전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품질활동인 ‘부적합발견 신고제’를 도입해 실시 중이다. 이 제도는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품질 부적합 사항은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유무형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아울러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3개월 과정의 통신교육에도 참여한다. 이밖에도 매월 품질 Best/Worst 협력사를 선정해 홍보하고 품질수준을 근거로 협력사 차별화 전략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