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원이씨에스(대표이사 엄병윤)는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3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향상 및 생산성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품질경영상을 수상하였다.

품질관리 하기가 어렵기로 소문난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고 있는 세원이씨에스는 초창기부터 품질개선 활동에 사활을 걸다시피 했다.

각종 품질개선 활동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괄목할 만한 품질향상을 이룬 결과 이미 6시그마 혁신 대통령상, 현장분임조 금상, 6시그마 분임조 동상과 품질 최고 수준을 공인하는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할 수 있었다.

금번 세원이씨에스의 품질경영상 수상은 “품질만이 살길이다”라는 신념으로 전 임직원이 일심단결하여 이루어낸 결과가 아닐 수 없다.

세원이씨에스는 금번 수상을 계기로 품질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경쟁력 확보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