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중국시장 공략차 Auto China 2006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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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7 Views 07-01-05 17:48본문
국내 최고의 자동차부품업체인 (주)만도(대표이사 오상수)는 이번 북경에서 개최된 「Auto China 2006」에 첨단 전자화, 모듈화, 시스템화와 관련 총 41점의 신제품을 전시하여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였다.
만도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Auto China 2006」에 총 15부스를 설치, 지능형 및 친환경성 첨단 자동차부품들을 대거 선보여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국인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만도는 이번 전시 기간에 중국내 자동차산업 관계자를 초청, 자동차 샤시 분야의 미래기술과 만도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전시장 내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만도가 전시한 핵심 기술들은 이미 만도가 자체 개발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EPB(Electric Parking Brake, 케이블식 전자제어 주차 브레이크), ESC Plus와 ESC Premium, Active Front Steer(능동형 조향장치) 등이 있으며, 이와 함께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개발 중인 첨단 신기술도 소개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Pre-Safe & R-EPS 기능이 탑재된 시뮬레이터를 설치,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만도는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이번 「Auto China 2006」에 총 15부스를 설치, 지능형 및 친환경성 첨단 자동차부품들을 대거 선보여 세계 3위의 자동차 생산국인 중국 자동차부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만도는 이번 전시 기간에 중국내 자동차산업 관계자를 초청, 자동차 샤시 분야의 미래기술과 만도의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를 전시장 내에서 개최하였다.
이번에 만도가 전시한 핵심 기술들은 이미 만도가 자체 개발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EPB(Electric Parking Brake, 케이블식 전자제어 주차 브레이크), ESC Plus와 ESC Premium, Active Front Steer(능동형 조향장치) 등이 있으며, 이와 함께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개발 중인 첨단 신기술도 소개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Pre-Safe & R-EPS 기능이 탑재된 시뮬레이터를 설치, 관람객들이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