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경남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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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 Views 06-08-30 18:18본문
S&T중공업(주)(대표이사 홍영기)의 등대분임조가 지난 7월 13일 경상남도 도민홀에서 실시된 ‘2006년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하였으며, 오는 9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S&T중공업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GM대우, 효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기업을 포함한 총 34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사례발표를 하였다.
「차축보스 공정개선으로 작업공수 절감」이라는 주제로 「이제는 투쟁이 아닌 개선으로 승부한다」며 이날 사례 발표 오후 첫 주자로 나선 S&T중공업의 등대분임조는 시종일관 자신감 있는 어조와 순발력으로 발표를 마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S&T중공업 임원들에게 부여되었던 총 24만주의 스톡옵션 행사를 2년간 유예하기로 결의하였다. 홍영기 대표이사 사장, 박재석 대표이사 부사장 등 임원 8명은 2004년 7월 28일 부여받은 총 24만주의 스톡옵션 행사가 지난 7월 28일부터 가능하였지만, 주주가치 극대화와 주주중시 경영차원에서 권리행사를 2년간 유예하기로 자발적인 결의를 하였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S&T중공업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GM대우, 효성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공기업을 포함한 총 34개 분임조가 참가해 열띤 사례발표를 하였다.
「차축보스 공정개선으로 작업공수 절감」이라는 주제로 「이제는 투쟁이 아닌 개선으로 승부한다」며 이날 사례 발표 오후 첫 주자로 나선 S&T중공업의 등대분임조는 시종일관 자신감 있는 어조와 순발력으로 발표를 마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S&T중공업 임원들에게 부여되었던 총 24만주의 스톡옵션 행사를 2년간 유예하기로 결의하였다. 홍영기 대표이사 사장, 박재석 대표이사 부사장 등 임원 8명은 2004년 7월 28일 부여받은 총 24만주의 스톡옵션 행사가 지난 7월 28일부터 가능하였지만, 주주가치 극대화와 주주중시 경영차원에서 권리행사를 2년간 유예하기로 자발적인 결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