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 신임 김철주 사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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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3 Views 06-10-09 16:38본문
도어 트림, 시트 자동차 내장부품 전문생산업체인 한일이화(주)(대표이사 회장 유희춘)는 지난 9월 1일자로 김철주 수석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1972년 설립이래 “인간존중의 창조적인 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연간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는 한일이화는 현재 자체 기술력 100%를 보유, 이란 등의 후발 개도국에 기술을 수출하고 신소재 신공법, 부품 모듈화 등 지속적인 선도기술 개발로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1947년생으로 인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및 서강대 경영대학을 수료한 김철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무한경쟁의 험난한 파고속에서 한일이화 Vision 창출과 생존전략 차원에서 야심차게 진행되고 있는 터키, 인도, 중국, 미국, 슬로바카아에 해외생산거점을 공고히 하여 Global Total Interior 회사로 글로벌 Top 5에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일이화는 김철주 신임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품질과 기술력으로 내실경영, 고객과 주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정직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외형적 성장과 이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1972년 설립이래 “인간존중의 창조적인 경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연간 매출액이 4000억원을 넘는 한일이화는 현재 자체 기술력 100%를 보유, 이란 등의 후발 개도국에 기술을 수출하고 신소재 신공법, 부품 모듈화 등 지속적인 선도기술 개발로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1947년생으로 인하대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 및 서강대 경영대학을 수료한 김철주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무한경쟁의 험난한 파고속에서 한일이화 Vision 창출과 생존전략 차원에서 야심차게 진행되고 있는 터키, 인도, 중국, 미국, 슬로바카아에 해외생산거점을 공고히 하여 Global Total Interior 회사로 글로벌 Top 5에 진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일이화는 김철주 신임 사장의 대표이사 취임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품질과 기술력으로 내실경영, 고객과 주주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 정직하고 투명한 윤리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외형적 성장과 이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