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인지컨트롤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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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8 Views 06-03-06 11:47본문
정세균 신임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2월 10일 취임 직후 중소기업전용단지인 시화ㆍ반월 공단에 소재한 인지컨트롤스(주)를 방문하여 생산현장을 시찰하고, 환율하락, 고유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수출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사의 임직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방문은 수출기업현장을 방문하여 환율하락, 고유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격려하고 정부의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지를 관련업계 및 현장근로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인지컨트롤스는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환위험 관리 및 현대자동차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로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날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은 현행 중소기업범위를 종업원수 500명 미만으로 확대해 줄 것과 중소기업의 투자활성화 및 고용증대를 위해 임시투자세액 공제를 10%이상으로 유지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날 인지컨트롤스 방문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청장, KOTRA 사장, 수출보험공사 사장,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동행하였다.
자동차 엔진관련 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인지컨트롤스는 지난해 무역의 날 7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지난 1월 25일 증권선물거래소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69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방문은 수출기업현장을 방문하여 환율하락, 고유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업체를 격려하고 정부의 중소수출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지를 관련업계 및 현장근로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인지컨트롤스는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환위험 관리 및 현대자동차 해외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로 수출이 급증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날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은 현행 중소기업범위를 종업원수 500명 미만으로 확대해 줄 것과 중소기업의 투자활성화 및 고용증대를 위해 임시투자세액 공제를 10%이상으로 유지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이날 인지컨트롤스 방문에는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청장, KOTRA 사장, 수출보험공사 사장,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동행하였다.
자동차 엔진관련 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인지컨트롤스는 지난해 무역의 날 7천만불 수출탑 수상과 지난 1월 25일 증권선물거래소 환리스크 관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1,69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