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스케이텍, 링윤 지엔에스 연태 PHS 기술연구센터 설립 현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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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차체, 엔진부품 전문 생산업체인 (주)지엔에스케이텍(대표이사 공병채)은 5월 5일 중국 연태에 링윤 지엔에스 PHS 기술연구센터(Lingyun GNS(China) PHS Tech R&D Center)를 설립하여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링윤과 지엔에스는 2013년 북경(탁주) 링윤 본사에서 중국 내 PHS기술 및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한 합자회사 설립에 대한 계약 이후 현재 중국 내 3개 지역(연태, 심양, 장춘)의 합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내 2개 지역(류저우, 광저우)에 양산을 목표로 한 공장 설립 및 설비를 준비하고 있다.
지엔에스케이텍은 이번 기술연구센터 설립을 통해 자동차 경량화 및 신기술, 신공법, 신소재 적용의 PHS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 개발과 그에 따른 노하우 및 기술 집약을 통해 중국 내 PHS기술 No.1 실현을 위한 밑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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