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금속공업(주)(대표이사 한성훈)은 경영지원본부장 박천옥 상무가 3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천옥 상무는 40년간 장기근속 하면서 현재 태양금속공업의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업무프로세스를 만들어 회사의 성장과 국내 자동차업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박천옥 상무는 “상공의 날을 맞아 이렇게 값진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올해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임직원들이 각자 분야에서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