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맥스,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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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Views 23-08-16 15:06본문
자동차 조향장치 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프라이맥스(대표이사 한성훈)는 지난 7월 13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28회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에서 사업화 기술 부문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 공로가 인정되고 우수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중소․중견기업 대표를 격려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는 권위있는 상이다.
프라이맥스는 알루미늄합금 소재를 적용한 전기자동차 조향장치 부품을 개발하여 미국 T사에 납품하는 등 R&D를 통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실제 사업화하여 매출․수출 증대 및 고용을 확대하는 등 그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사업화 기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라이맥스 한성훈 대표이사는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R&D는 기업의 성장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기반으로, 앞으로도 더욱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여 대한민국과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 공로가 인정되고 우수한 사업 성과를 창출한 연구자와 중소․중견기업 대표를 격려하기 위하여 매년 상․하반기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는 권위있는 상이다.
프라이맥스는 알루미늄합금 소재를 적용한 전기자동차 조향장치 부품을 개발하여 미국 T사에 납품하는 등 R&D를 통해 개발한 기술과 제품을 실제 사업화하여 매출․수출 증대 및 고용을 확대하는 등 그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사업화 기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프라이맥스 한성훈 대표이사는 “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R&D는 기업의 성장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기반으로, 앞으로도 더욱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투자하여 대한민국과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