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자료

  •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조합원업체 선정 현황 > 업계소식

업계소식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조합원업체 선정 현황

페이지 정보

3,790 Views  14-06-17 15:55 

본문

대동, 대원강업, 동양피스톤, 삼보모터스, 세종공업, 센트랄, 영신금속공업, 진양오일씰 등 8개 조합원업체가 중소기업청의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오는 2017년까지 세계적인 전문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100개 기업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56개사를 추가로 선정, 월드클래스 300 기업은 총 156개로 늘었다.
올해 선정된 56개사의 경우 글로벌 지향성과 지속적 혁신성 등 높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게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수출 비중(수출액/매출액)은 평균 47.6%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주력제품의 시장점유율이 확대일로에 있다. 또 3개년(2011∼2013) 평균 R&D집약도(R&D투자액/매출액) 4.9% 수준의 높은 기술투자는 물론 5년간(2009∼2013)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 27.7%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면 산업기술평가관리원, KOTRA 등 20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 연구개발, 해외진출, 인력 , 금융, 경영 등의 분야에 26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R&D 자금 5년간 최대 75억원 지원, 맞춤형 마케팅 로드맵 수립, 해외마케팅 지원 등이다.

<img src="/files/biznews/table2.jpg" width="628">

환영합니다
Quick Men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