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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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Views 23-05-12 15:33본문
자동차 조향 및 구동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주)씨티알(대표이사 윤용호)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다고 4월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CTR그룹 강상우 부회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 포메이션랩스 김민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CTR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다이내믹스 365’를 활용해 자동차부품 제조 산업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파워 플랫폼은 개발자가 솔루션을 개발,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는 협업 도구이며 다이내믹스 365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CTR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더불어 다이내믹스 365를 도입해 그룹사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내부 정보와 고객, 경쟁사 등의 외부 정보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365서비스, PC․모바일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최적의 장비, 보안은 물론 생산성이 향상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은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 기업 성장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문화 혁신과 제조업 생산성 극대화,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만큼 CTR그룹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CTR그룹 강상우 부회장,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 포메이션랩스 김민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 CTR은 마이크로소프트의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 ‘다이내믹스 365’를 활용해 자동차부품 제조 산업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파워 플랫폼은 개발자가 솔루션을 개발,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는 협업 도구이며 다이내믹스 365는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다.
CTR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더불어 다이내믹스 365를 도입해 그룹사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내부 정보와 고객, 경쟁사 등의 외부 정보를 아우르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수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365서비스, PC․모바일 기반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최적의 장비, 보안은 물론 생산성이 향상된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업은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의 디지털 전환 기반 기업 성장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강상우 CTR그룹 부회장은 “오래전부터 디지털 전환으로 기업문화 혁신과 제조업 생산성 극대화, 신사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만큼 CTR그룹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