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그워너티에스 허환 대표이사,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동탑산업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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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4 Views 13-07-16 15:03본문
한국보그워너티에스(유) 허환 대표이사가 7월 1일 고용노동부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46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안전을 경영방침의 최상위 목표로 놓고 있는 허환 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의지를 액자로 만들어 사무실과 모든 작업장에 게시할 정도로 안전관리에 대해 남다른 철학과 관심을 갖고 있다.
시설․설비개선을 통한 근본적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결과, 2010년 이후 업무상질병을 포함하여 재해없는 사업장을 일궈냈다.
작업장 곳곳에 작업중지 버튼을 설치하여 모든 근로자에게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 시 ‘공장가동 중지 권한’을 부여하고, 모든 장비에 대한 자체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근로자가 작업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직무안전분석을 실시, 현장의 모든 공정별로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실시해 왔다.
허환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업무 우선순위는 첫째가 안전, 둘째가 품질, 셋째가 효율이며, 이러한 원칙은 회사 전체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관리자 교육 시 빼놓지 않고 꼭 강조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현장 직원들에게는 안전과 품질 외에 절대 다른 것은 주문하지 말라’는 것이다”면서 “만약 관리자가 현장 직원들에게 생산성 증대나 원가 절감 등을 요구한다면 직원들은 눈앞의 작업에만 몰두해 안전에 소홀하게 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품질은 떨어지고 생산성 저하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한국보그워너티에스는 Clutch Disk Set, One Way Clutch 등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으로 작업장 곳곳에 안전센서, 비상전원스위치 등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런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1억원 규모였던 안전보건 투자액을 지난해 5억 1000만원까지 늘렸다.
안전을 경영방침의 최상위 목표로 놓고 있는 허환 대표이사는 안전경영 의지를 액자로 만들어 사무실과 모든 작업장에 게시할 정도로 안전관리에 대해 남다른 철학과 관심을 갖고 있다.
시설․설비개선을 통한 근본적 재해예방을 위해 안전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결과, 2010년 이후 업무상질병을 포함하여 재해없는 사업장을 일궈냈다.
작업장 곳곳에 작업중지 버튼을 설치하여 모든 근로자에게 중대한 위험요인 발견 시 ‘공장가동 중지 권한’을 부여하고, 모든 장비에 대한 자체 면허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근로자가 작업하는 모든 내용에 대해 직무안전분석을 실시, 현장의 모든 공정별로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를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실시해 왔다.
허환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의 업무 우선순위는 첫째가 안전, 둘째가 품질, 셋째가 효율이며, 이러한 원칙은 회사 전체 임직원들이 공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관리자 교육 시 빼놓지 않고 꼭 강조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현장 직원들에게는 안전과 품질 외에 절대 다른 것은 주문하지 말라’는 것이다”면서 “만약 관리자가 현장 직원들에게 생산성 증대나 원가 절감 등을 요구한다면 직원들은 눈앞의 작업에만 몰두해 안전에 소홀하게 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품질은 떨어지고 생산성 저하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인 한국보그워너티에스는 Clutch Disk Set, One Way Clutch 등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으로 작업장 곳곳에 안전센서, 비상전원스위치 등을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런 안전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무재해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0년 1억원 규모였던 안전보건 투자액을 지난해 5억 1000만원까지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