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 기업사회공헌(CSR) 활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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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한(대표이사 박지훈) 임직원은 6월 20일 서울시 은평구 증산동에 위치한 장애인 이용시설 바오로교실을 방문했다.
리한의 이번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다소 몸이 불편한 원생들을 도와 백련산 근린공원을 등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리한은 무더운 날씨 속 임직원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지만, 함께 보폭을 맞춰가며 바쁜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며, 오색 빛깔 허브가 핀 화단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은 그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되었다고 밝혔다.
4년째 리한과 연을 이어오고 있는 바오로교실 민순옥 담당자는 “지역 이용시설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어 고마울 따름”이라며 이번 CSR 활동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마친 리한 본사 해외법인지원팀 이우형 사원은 “소중한 벗이 생긴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리한의 이번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은 다소 몸이 불편한 원생들을 도와 백련산 근린공원을 등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다.
리한은 무더운 날씨 속 임직원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지만, 함께 보폭을 맞춰가며 바쁜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만끽했으며, 오색 빛깔 허브가 핀 화단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은 그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추억이 되었다고 밝혔다.
4년째 리한과 연을 이어오고 있는 바오로교실 민순옥 담당자는 “지역 이용시설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어 고마울 따름”이라며 이번 CSR 활동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를 마친 리한 본사 해외법인지원팀 이우형 사원은 “소중한 벗이 생긴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닿을 때마다 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