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박근혜 대통령 “코리아에프티 중국법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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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www.kaica.or.kr/files/biznews/20130716.코리아에프티 방문3.jpg" border="0"></center>
친환경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코리아에프티(주)(대표이사 오원석)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 기간 중인 6월 29일 중국에 진출해 있는 자사의 현지법인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코리아에프티 중국법인 회사 로비에 들어가며 방명록에 ‘도전과 패기의 글로벌 기업으로 큰 발전 이루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와 함께 생산제품 및 회사를 둘러보았다.
박 대통령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에 나가 성공을 거둬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코리아에프티는 중소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오원석 대표는 “박 대통령님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한․중 FTA 협상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원부자재를 낮은 관세로 들여올 수 있어서 완성차업체의 가격경쟁력이 올라갈 것이고, 이는 우리 자동차 및 부품업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약 1시간여 코리아에프티에 머문 뒤 다음 일정으로 출발하였다.
친환경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코리아에프티(주)(대표이사 오원석)는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방문 기간 중인 6월 29일 중국에 진출해 있는 자사의 현지법인을 방문하였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코리아에프티 중국법인 회사 로비에 들어가며 방명록에 ‘도전과 패기의 글로벌 기업으로 큰 발전 이루기를 바랍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대표와 함께 생산제품 및 회사를 둘러보았다.
박 대통령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서 해외에 나가 성공을 거둬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코리아에프티는 중소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오원석 대표는 “박 대통령님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한․중 FTA 협상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에서 원부자재를 낮은 관세로 들여올 수 있어서 완성차업체의 가격경쟁력이 올라갈 것이고, 이는 우리 자동차 및 부품업체들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중국에 진출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약 1시간여 코리아에프티에 머문 뒤 다음 일정으로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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