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로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등을 생산하고 있는 현대위아(주)(대표이사 정명철)는 6월 4일 창원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현대위아 임직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과 향응을 수수하지 않을 것,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길 것, 고객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할 것, 상식과 예의를 갖추고 협력사와의 업무를 진행할 것, 모든 사회구성원들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사회와 국가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 등 윤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추진할 사항들을 선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