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경영전략 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1,656 Views 23-02-10 16:52본문
현대트랜시스는 1월 10일(화) 동탄시트연구센터 비전홀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영전략 세미나를 진행하고. 2023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 진행 1부에는 ‘블랙스완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란 주제로 ‘팀과 리더 이야기’ 박태현 대표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는 ‘전사 경영전략’에 대한 발표에 이어 본부별로 2023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발표 위주의 운영 방식을 벗어나 타 부문의 현장 참여를 유도하도록 실시간 오픈챗을 활용해 토론식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특히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각 부문이 서로 소통하며 전략 실행에 구체적으로 필요한 지원 상황을 논의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재활용컵 사용과 플랜카드 미적용 등 ESG차원의 친환경 세미나로 운영한 것도 특징이다.
이날 발표한 현대트랜시스의 2023년도 경영전략은 ▲미래 경쟁력 제고 ▲내실경영 강화 ▲지속가능 경영 추진으로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전동화 체제 전환과 수익기반 내실경영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22년도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래 제품사업 확대 및 글로벌 수주 확대를 통해 2025년부터는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로 본격 전환할 예정이다.
이날 여수동 대표이사는 총평에서 “오늘 각 본부가 발표한 키워드는 변화다”며, “변화 액션플랜에 맞춰 실행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 진행 1부에는 ‘블랙스완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바꿔야 할까?’란 주제로 ‘팀과 리더 이야기’ 박태현 대표의 강의를 진행했으며, 2부에는 ‘전사 경영전략’에 대한 발표에 이어 본부별로 2023년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발표 위주의 운영 방식을 벗어나 타 부문의 현장 참여를 유도하도록 실시간 오픈챗을 활용해 토론식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특히 4년만에 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각 부문이 서로 소통하며 전략 실행에 구체적으로 필요한 지원 상황을 논의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재활용컵 사용과 플랜카드 미적용 등 ESG차원의 친환경 세미나로 운영한 것도 특징이다.
이날 발표한 현대트랜시스의 2023년도 경영전략은 ▲미래 경쟁력 제고 ▲내실경영 강화 ▲지속가능 경영 추진으로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전동화 체제 전환과 수익기반 내실경영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트랜시스는 2022년도 매출 10조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미래 제품사업 확대 및 글로벌 수주 확대를 통해 2025년부터는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로 본격 전환할 예정이다.
이날 여수동 대표이사는 총평에서 “오늘 각 본부가 발표한 키워드는 변화다”며, “변화 액션플랜에 맞춰 실행할 수 있도록 회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