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2023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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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Views 23-03-13 09:54본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2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경계, 도전과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2023년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3월 2일 밝혔다.
파트너스 데이는 현대트랜시스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가 모여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2023년 파트너스 데이에는 98개 파트너사가 함께 했다.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트랜시스의 비전과 목표를 공감하고 함께해준 파트너사의 노력으로 2022년 현대트랜시스의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사와의 소통에 중점을 둔 올해 행사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파트너사의 질문에 여수동 사장을 비롯한 기획, 구매, 파워트레인, 시트 등 각 부문 본부장들이 답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 주요 제품 개발 계획 등 회사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완성차기업 수주 확대 전략을 내놓으며 품질경쟁력, 기술경쟁력, 경영관리역량 확보라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 동반성장을 위한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현대트랜시스와 파트너사는 초기 품질 확보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기업의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업계를 선도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또 ESG경영 실천을 위해 파트너사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트너스 데이는 현대트랜시스 임직원과 파트너사 대표가 모여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9년 이후 4년만에 대면 행사로 열린 2023년 파트너스 데이에는 98개 파트너사가 함께 했다.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대트랜시스의 비전과 목표를 공감하고 함께해준 파트너사의 노력으로 2022년 현대트랜시스의 매출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선도기업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사와의 소통에 중점을 둔 올해 행사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파트너사의 질문에 여수동 사장을 비롯한 기획, 구매, 파워트레인, 시트 등 각 부문 본부장들이 답하며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 주요 제품 개발 계획 등 회사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현대트랜시스는 글로벌 완성차기업 수주 확대 전략을 내놓으며 품질경쟁력, 기술경쟁력, 경영관리역량 확보라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 동반성장을 위한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현대트랜시스와 파트너사는 초기 품질 확보와 안정적 공급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기업의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잡고, 업계를 선도하는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을 약속했다. 또 ESG경영 실천을 위해 파트너사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