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한(대표이사 박지훈)은 10월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한국능률협회인증원(KMAR) 주관의 제11회 Global Standard Management Awards에서 기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총 37개 수상업체 대표 및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10년간 삼성 에버랜드, 한라공조, 제주특별자치도청, 포스코건설, 신한은행 등 명예의 전당 헌액 7사를 포함해 223개 리딩기업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였다.

녹색경영대상, 사회책임경영대상, 품질경영대상, 기술경영대상, 안전경영대상, 지속가능성 보고서상, 특별상 등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에서 리한은 주력제품인 Air Intake System의 저소음, 고출력,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및 중국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경영대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