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전자식 솔레노이드밸브 3억 개 생산달성
페이지 정보
1,907 Views 23-01-09 15:46본문
자동차용 전자식 솔레노이드 밸브 전문 제조업체인 (주)유니크(대표이사 안영구, 안정구)는 솔레노이드 밸브의 3억 개 생산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12월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니크는 1992년 국내업체 최초로 솔레노이드 밸브의 국산화에 성공하여 이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솔레노이드 밸브를 꾸준히 생산한 끝에 3억 개 생산이라는 위엄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유니크의 솔레노이드 밸브 3억 개 생산달성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중 세계 1~2위를 다투는 독일, 일본 기업이 하고 있던 솔레노이드 밸브 시장에서 유니크는 기술력과 생산 및 제조설비 기반을 지속 확대하여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유니크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생산 및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생산하는 자동변속기 전체 라인업에 솔레노이드 밸브를 공급하는 등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ZF 자동변속기에 솔레노이드 밸브 공급과 폭스바겐 그룹에도 연간 70만 대 규모의 솔레노이드 밸브의 공급이 계획되어 앞으로의 매출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영구 회장이 1971년 7월 1일 설립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 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시가라이터,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밸브, 솔레노이드 밸브, 오일펌프 컨트롤 밸브, USB 충전기, GPS 트랙커 등 끊임없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유니크는 내연기관 차량부품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수소 컨트롤 밸브 및 수소탱크 밸브와 전기자동차의 열관리 부품인 냉각수, 냉매 밸브 등을 개발 및 양산하여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안영구 회장은 “유니크가 생산하는 솔레노이드 밸브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간 2,000만 개 이상의 솔레노이드 밸브를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선이 확보되어 있다.”면서 자동차용 전자식 솔레노이드 밸브의 글로벌 시장 1위 도약의 의지를 굳건히 다지며, 임직원들에게 국내 토종업체의 위상을 전 세계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해주길 당부하였다.
유니크의 솔레노이드 밸브 3억 개 생산달성에는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과거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중 세계 1~2위를 다투는 독일, 일본 기업이 하고 있던 솔레노이드 밸브 시장에서 유니크는 기술력과 생산 및 제조설비 기반을 지속 확대하여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로 성장하였으며 특히, 유니크는 지난 30년간 축적된 생산 및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생산하는 자동변속기 전체 라인업에 솔레노이드 밸브를 공급하는 등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독일 ZF 자동변속기에 솔레노이드 밸브 공급과 폭스바겐 그룹에도 연간 70만 대 규모의 솔레노이드 밸브의 공급이 계획되어 앞으로의 매출 확대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영구 회장이 1971년 7월 1일 설립한 유니크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용 시계 제조 사업을 시작하여, 시가라이터, 배기가스 재순환장치 밸브, 솔레노이드 밸브, 오일펌프 컨트롤 밸브, USB 충전기, GPS 트랙커 등 끊임없이 신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해왔다. 또한, 유니크는 내연기관 차량부품 이외에도 수소연료전지자동차용 수소 컨트롤 밸브 및 수소탱크 밸브와 전기자동차의 열관리 부품인 냉각수, 냉매 밸브 등을 개발 및 양산하여 미래 자동차 핵심기술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안영구 회장은 “유니크가 생산하는 솔레노이드 밸브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10년 동안 연간 2,000만 개 이상의 솔레노이드 밸브를 공급할 수 있는 안정적인 거래선이 확보되어 있다.”면서 자동차용 전자식 솔레노이드 밸브의 글로벌 시장 1위 도약의 의지를 굳건히 다지며, 임직원들에게 국내 토종업체의 위상을 전 세계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해주길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