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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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Views 22-10-12 15:28본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책임있는 변화를 위해 ESG 경영협의체를 신설해 ESG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히며 ESG 경영협의체는 경영진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활동 전략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통한 마인드 제고와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등의 활동도 추진하고 특히 공급망 ESG 평가대상을 지난해 15개 협력사에서 올해 91개사로 확대 시행하고, 적극적인 개선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제품 개발 전략도 담겼다. 현대트랜시스는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전기차 감속모듈인 e-파워트레인 등 제품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이끌고, 시트 부문에서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는 “자동차가 이동수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UAM(도심항공교통),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는 책임있는 변화를 위해 ESG 경영협의체를 신설해 ESG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히며 ESG 경영협의체는 경영진으로 구성된 의사결정 기구로 환경과 사회적 책임활동 전략을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임직원 대상 ESG 교육을 통한 마인드 제고와 공급망 ESG 경영 지원 등의 활동도 추진하고 특히 공급망 ESG 평가대상을 지난해 15개 협력사에서 올해 91개사로 확대 시행하고, 적극적인 개선 지원을 통해 협력사의 ESG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실현을 위한 제품 개발 전략도 담겼다. 현대트랜시스는 파워트레인 부문에서는 전기차 감속모듈인 e-파워트레인 등 제품을 통해 전동화 시대를 이끌고, 시트 부문에서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여수동 현대트랜시스 대표이사는 “자동차가 이동수단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에서 축적해 온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UAM(도심항공교통), PBV(목적기반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