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이피엠, ‘IN 사랑 급여 1% 나눔 운동’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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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Views 23-01-09 15:45본문
친환경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인팩 이피엠(주)(대표이사 최장돈)은 ‘IN(人)사랑 급여 1% 나눔 운동’으로 충북 음성군 장애인 복지관에 물품(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인팩 이피엠은 ‘회사 발전을 통해 복지향상에 노력한다’는 경영이념을 지역사회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에 물품 기부 등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부한 물품은 쌀 600kg과 라면 15박스, 곰탕 15박스로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 등 15가정에 전달됐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의 문화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에 책상과 의자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년 진행하는 ‘IN(人)사랑 급여 1% 나눔 운동’은 인팩 이피엠 임직원 모두가 급여의 1%를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실천 운동이다.
인팩 이피엠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 모두가 지역 노인들이 더욱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팩 이피엠은 ‘회사 발전을 통해 복지향상에 노력한다’는 경영이념을 지역사회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에 물품 기부 등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부한 물품은 쌀 600kg과 라면 15박스, 곰탕 15박스로 중증 재가 장애인 가정 등 15가정에 전달됐으며 복지관 이용자들의 문화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실에 책상과 의자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년 진행하는 ‘IN(人)사랑 급여 1% 나눔 운동’은 인팩 이피엠 임직원 모두가 급여의 1%를 모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실천 운동이다.
인팩 이피엠 관계자는 “회사 직원들 모두가 지역 노인들이 더욱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1%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 모두가 행복한 삶을 지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