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 위치한 자동차용 Joint 전문생산기업 (주)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은 이번 2012년도 상반기에 그룹사의 외형적 성장에 발맞추고 구직난 해소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그룹사사상 최대 규모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였다고 밝혔다.

센트랄은 앞서 지난해 하반기 동안 전국 각지의 채용박람회, 회사설명회에서 월 2회 이상 리크루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한 바 있다.

센트랄에 채용된 신입 및 경력사원들은 약 4주간의 오리엔테이션 기간 동안 센트랄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단체 합숙교육, 극기훈련, 생산실습, 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였다.

3월 2일부터 각 팀에 배치되어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후 정규 사원이 되며, 수습 기간 동안에는 직무 교육과 함께 소프트웨어 온라인 교육, 1:1 멘토링 활동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