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조향 및 현가장치 부품 전문업체인 (주)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의 직원들이 기업의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 분담을 실천하기 위해 10월 7일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았다.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들의 모임인 ‘현대․기아자동차협력회’에서 주관한 이날 자원봉사는 센트랄의 각 본부별 대표자 10여명이 독거노인을 직접 방문하여 일손을 돕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향후 센트랄은 봉사활동을 정례화하여 매 분기마다 창원 지역 내의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