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제35회 국가생산성대회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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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3 Views 11-09-29 16:20본문
한라공조(주)가 9월 6일 제35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챔피언 경진대회부문 금상을, 개인유공자부문에서 원석동 前 수석부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생산성향상을 달성한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생산성 향상 목표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체계적인 경영혁신을 전개한 결과 이뤄낸 쾌거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한라공조는 전했다.
이날 한라공조는 생산성 향상 성과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팀 단위 경연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챔피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높은 수준의 생산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원석동 前 수석부사장은 공조분야 엔지니어로 35년간 근무해오면서 생산성 향상 활동을 촉진하고 혁신제조기술 개발을 선도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생산성향상을 달성한 공기업․대기업․중소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이번 수상은 생산성 향상 목표달성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함께 체계적인 경영혁신을 전개한 결과 이뤄낸 쾌거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고 한라공조는 전했다.
이날 한라공조는 생산성 향상 성과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팀 단위 경연을 통해 우수기업을 선발하는 챔피언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높은 수준의 생산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최고의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은 원석동 前 수석부사장은 공조분야 엔지니어로 35년간 근무해오면서 생산성 향상 활동을 촉진하고 혁신제조기술 개발을 선도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