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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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Views 24-09-11 09:41본문
자동차 Chassis 및 Body 부품전문 생산업체인 (주)화신(대표이사 정서진) 지난 19일 경북 영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8월 20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화신 류우성 상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화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해 누적된 기부금은 10억4천만원에 달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7천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화신 정서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지역의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화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화신 류우성 상무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화신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2004년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해 누적된 기부금은 10억4천만원에 달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7천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화신 정서진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는 지역의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희망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화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