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독일 국제부품전시회 IZB 2022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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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Views 22-11-09 15:59본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독일 국제 부품 전시회 IZB 2022 (International Suppliers Fair)에 참가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독일 국제 부품 전시회는 폭스바겐 그룹이 주최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시회로 27개국 930여개 부품사가 참여하고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규모 부품 전시회다.
현대트랜시스의 IZB 참가는 올해 처음으로 유럽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시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으며 특히 최신 시트 기술이 집약된 G90 세단 시트는 에르고 모션, 통풍·열선 등 다양한 컴포트 기능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생 가죽 등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셉 시트를 통해 현대트랜시스가 추구하는 친환경 기술 방향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국제 가죽 박람회 리니아펠레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컨셉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컨셉 아래 지난 6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동 수단에서 삶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가치와 친환경 기술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현대트랜시스의 철학을 담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를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시트 기술을 선보이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트랜시스의 IZB 참가는 올해 처음으로 유럽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시트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선보였으며 특히 최신 시트 기술이 집약된 G90 세단 시트는 에르고 모션, 통풍·열선 등 다양한 컴포트 기능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재생 가죽 등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셉 시트를 통해 현대트랜시스가 추구하는 친환경 기술 방향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 국제 가죽 박람회 리니아펠레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컨셉 시트는 ‘재생 모빌리티로의 전환(shift to regenerative mobility)’이라는 컨셉 아래 지난 6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이동 수단에서 삶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빌리티 공간의 새로운 가치와 친환경 기술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현대트랜시스의 철학을 담았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에 참가를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시트 기술을 선보이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