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023년 파트너십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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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Views 23-02-10 16:53본문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생산업체인 현대위아(주)(대표이사 정재욱)는 1월 27일~28일 제주도 해비치호텔에서 ‘2023년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고 협력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월 30일 밝혔다. 파트너십 데이는 현대위아가 주요 협력업체 121곳과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파트너십 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로 열렸다.
현대위아는 파트너십 데이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신사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확대’를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대비하고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산화 비중을 높이고 리스크 잠재 품목을 선정, 재고 관리에 나선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동반성장펀드 지원을 늘려 지원 금리 조정 등을 통해 수혜 협력사를 확대해 나가고 협력사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 및 협력사가 수출입 안전 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력업체 임직원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모든 협력사와 함께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파트너십 데이에서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경기 침체를 고려해 ‘신사업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 확대’를 발표하며 협력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신사업의 경쟁력을 강화와 불안정한 경영 환경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도 함께 대비하고 공급망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산화 비중을 높이고 리스크 잠재 품목을 선정, 재고 관리에 나선다고 말했다.
또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면서 동반성장펀드 지원을 늘려 지원 금리 조정 등을 통해 수혜 협력사를 확대해 나가고 협력사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판로 확대를 지원 및 협력사가 수출입 안전 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협력업체 임직원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상생협력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모든 협력사와 함께 자리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급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