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2023년 안전 컨퍼런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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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Views 23-05-12 15:29본문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업 현대트랜시스(주)(대표이사 여수동)는 서산공장 지곡 교육센터에서 4월 20일에 2023년 ‘경영층·안전리더 안전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과 최고안전관리책임자(CSO) 김영기 전무, 서산·화성·동탄 사업장 안전책임자, 안전리더를 맡은 서산공장 현장 관련부서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공고히 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각 본부는 2022년 안전경영 활동사례와 최신 안전 정책을 바탕으로 한 2023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사적으로는 안전사고를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임직원이 생활안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어 단국대학교 건설방재안전공학과 기성호 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중대재해처벌법 도입배경, 안전사고 관련 정부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리더 역할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확립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현대트랜시스 여수동 사장과 최고안전관리책임자(CSO) 김영기 전무, 서산·화성·동탄 사업장 안전책임자, 안전리더를 맡은 서산공장 현장 관련부서 팀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공고히 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각 본부는 2022년 안전경영 활동사례와 최신 안전 정책을 바탕으로 한 2023년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전사적으로는 안전사고를 전년 대비 절반으로 줄이고, 임직원이 생활안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하는 안전 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어 단국대학교 건설방재안전공학과 기성호 교수의 강의도 이어졌다. 중대재해처벌법 도입배경, 안전사고 관련 정부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안전리더 역할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등을 제시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으로 글로벌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확립해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