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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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6 Views 11-07-29 16:17본문
자동차 브레이크 부품 전문생산업체인 상신브레이크(대표이사 김효일)는 5월 23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11년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회사로 키우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올해 지원 대상 기업으로 30개사를 선정했으며, 자동차부품은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식경제부는 내년에는 60여개의 기업 선정을 포함해 2016년까지 총 300여개의 기업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신브레이크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와 함께 기술개발, 해외 진출, 금융 등 전방위적인 ‘맞춤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또한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 출연연구소의 전문인력 파견, 해외 마케팅 자문 등의 혜택도 받는다.
지식경제부는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회사로 키우는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올해 지원 대상 기업으로 30개사를 선정했으며, 자동차부품은 5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지식경제부가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식경제부는 내년에는 60여개의 기업 선정을 포함해 2016년까지 총 300여개의 기업을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상신브레이크는 이번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와 함께 기술개발, 해외 진출, 금융 등 전방위적인 ‘맞춤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또한 앞으로 5년간 최대 100억원 규모의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부 출연연구소의 전문인력 파견, 해외 마케팅 자문 등의 혜택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