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안심일터 만들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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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Views 11-07-29 16:28본문
한라공조(주)는 7월 8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안심일터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안심일터 만들기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없는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및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재해예방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한라공조 대전공장장 박준택 전무와 송민헌 상무를 비롯해 제조부서 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재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한라공조를 방문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재해예방 홍보물을 직접 배포했다.
이재윤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는 시설 및 장비의 구조적 결함으로 발생하지만 현장에서의 사소한 부주의, 순간의 방심 또한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며 “설비개선과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해 안전기준 및 작업절차를 지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심일터 만들기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없는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유관기관 및 기업과 함께 추진하는 재해예방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한라공조 대전공장장 박준택 전무와 송민헌 상무를 비롯해 제조부서 팀(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재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한라공조를 방문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재해예방 홍보물을 직접 배포했다.
이재윤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산업재해는 시설 및 장비의 구조적 결함으로 발생하지만 현장에서의 사소한 부주의, 순간의 방심 또한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며 “설비개선과 함께 안전교육을 강화해 안전기준 및 작업절차를 지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