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2011년 상반기 전사노사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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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Views 11-05-30 12:33본문
차체부품 전문업체인 (주)성우하이텍(대표이사 이명근)은 자사를 비롯하여 계열사인 (주)아산성우하이텍, (주)성우몰드의 「2011년도 상반기 전사노사협의회」를 4월 12일 성우하이텍 서창공장에서 개최, 사업부별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상정안건에 대한 협의 및 토론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성우하이텍의 금번 전사노사협의회에는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성우하이텍 김근수 노조위원장, 아산성우하이텍 임갑병 노조위원장, 지사 및 몰드 직장협의회 대표, 상조회 의장, 복지회 대표, 사업장별 사무직 대표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김태일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전사노사협의회를 두 번 시행하여 상반기에는 사업계획 및 기업경영에 대한 사업설명을 통한 회사정보 공유시간으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자”며,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전사노사협의회가 전 사업장의 정보공유의 시간이 되어 전 사원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또 “내 자녀가 근무할 수 있는 회사가 되려면 내 일터가 건강해야 하며 영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 순간의 불편함과 서운함은 미래를 위해 이해할 수 있는 성우문화를 만들자”고 격려하였다.
이어 김근수 성우하이텍 노조위원장도 “작은 신뢰가 쌓여야 큰 신뢰가 쌓이듯이 경영진과 직원대표 간 원활한 소통으로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며 화답하였다.
성우하이텍의 금번 전사노사협의회에는 김태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성우하이텍 김근수 노조위원장, 아산성우하이텍 임갑병 노조위원장, 지사 및 몰드 직장협의회 대표, 상조회 의장, 복지회 대표, 사업장별 사무직 대표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김태일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전사노사협의회를 두 번 시행하여 상반기에는 사업계획 및 기업경영에 대한 사업설명을 통한 회사정보 공유시간으로 활용하고, 하반기에는 금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자”며,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전사노사협의회가 전 사업장의 정보공유의 시간이 되어 전 사원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램을 밝혔다.
또 “내 자녀가 근무할 수 있는 회사가 되려면 내 일터가 건강해야 하며 영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 순간의 불편함과 서운함은 미래를 위해 이해할 수 있는 성우문화를 만들자”고 격려하였다.
이어 김근수 성우하이텍 노조위원장도 “작은 신뢰가 쌓여야 큰 신뢰가 쌓이듯이 경영진과 직원대표 간 원활한 소통으로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신명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 갈 것”이라며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