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 지원대상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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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2 Views 11-07-29 16:16본문
자동차 램프, 변속기 레버 생산업체인 에스엘(주)(대표이사 이충곤)은 지난 5월 23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월드 클래스 300’ 프로젝트의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란 정부가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지원하여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겠다는 사업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에스엘의 선정 이유에 대해 “기술확보, 시장확대, 경영혁신 등 여러 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에스엘을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의 R&D 자금과 전문인력 등을 지원받게 되며,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와 지경부가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지원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란 정부가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 지원하여 오는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겠다는 사업이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에스엘의 선정 이유에 대해 “기술확보, 시장확대, 경영혁신 등 여러 면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다.
에스엘을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30개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최대 100억원의 R&D 자금과 전문인력 등을 지원받게 되며, KOTRA,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등 12개 지원기관 협의체와 지경부가 기술개발, 해외진출, 금융지원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