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 상생펀드 조성…동반성장 문화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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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0 Views 11-07-29 16:29본문
창원의 중견기업인 (주)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센트랄 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6월초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센트랄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은 센트랄 박영규 사장과 우리은행 배정한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장 및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센트랄 상생펀드’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중금리보다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센트랄이 25억원을 자체 출연하고 우리은행이 75억원을 추가로 출연하여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그 동안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상생펀드를 센트랄과 같은 중견기업이 조성하는 것은 드문 일로 센트랄은 이번 ‘센트랄 상생펀드’ 조성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태룡 회장은 상생펀드 조성 배경에 대해 “센트랄의 경영이념인 ‘믿음과 창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센트랄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협력업체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 10일에는 센트랄의 주력 계열사인 센트랄모텍이 경남은행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켜가고 있다.
6월초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센트랄 본사에서 가진 협약식은 센트랄 박영규 사장과 우리은행 배정한 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장 및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센트랄 상생펀드’는 협력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중금리보다 저리로 자금을 지원해 주는 제도로, 센트랄이 25억원을 자체 출연하고 우리은행이 75억원을 추가로 출연하여 총 100억원 규모로 조성되었다.
그 동안 대기업 중심으로 운영되어온 상생펀드를 센트랄과 같은 중견기업이 조성하는 것은 드문 일로 센트랄은 이번 ‘센트랄 상생펀드’ 조성으로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태룡 회장은 상생펀드 조성 배경에 대해 “센트랄의 경영이념인 ‘믿음과 창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센트랄이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협력업체의 경쟁력 확보 방안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 10일에는 센트랄의 주력 계열사인 센트랄모텍이 경남은행과 협력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는 등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켜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