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공조, FEM 누적생산량 500만대 달성기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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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조회사인 한라공조(주)(대표이사 신영주)는 울산공장이 4월 7일 ‘FEM(Front End Module) 누적생산량 500만대’를 달성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쿨링모듈, 캐리어, 헤드램프 등을 모듈화한 FEM을 생산하고 있는 한라공조 울산공장은 지난 2002년 5월에 FEM 초도 양산이래 당해년도 7만4436대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2008년 12월에 누적생산량 300만대를 달성했다. 이어 올해 누적생산량 500만대를 돌파해 지속적인 성장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한라공조는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라공조 울산FEM팀원, 협력사 마이텍 임직원, 민주노총 지회장, 한국노총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주 회장은 “울산공장의 꾸준한 FEM 생산량 증가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쿨링모듈, 캐리어, 헤드램프 등을 모듈화한 FEM을 생산하고 있는 한라공조 울산공장은 지난 2002년 5월에 FEM 초도 양산이래 당해년도 7만4436대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2008년 12월에 누적생산량 300만대를 달성했다. 이어 올해 누적생산량 500만대를 돌파해 지속적인 성장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한라공조는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한라공조 울산FEM팀원, 협력사 마이텍 임직원, 민주노총 지회장, 한국노총 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주 회장은 “울산공장의 꾸준한 FEM 생산량 증가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