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하드웨어 업체인 태양금속공업(주)(대표이사 한우삼)은 1월 8일 경기도 안산시 수암봉에서 새빛 찬란한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점에서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의 의지를 다짐하고 화합하는 의미와 신년의 각오와 업무에 임하는 마음자세를 확인하는 신년 산행을 가졌다.

신년 산행에서 태양금속공업 한우삼 회장, 배영철 사장, 한성훈 부사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임직원의 우렁찬 목소리가 수암봉 정상에 울려퍼지며 2011년도 목표를 기필코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우삼 회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啐啄同時(줄탁동시)」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여 “병아리가 안에서 알을 깨고 나올 때 동시에 밖에서는 어미닭이 함께 쪼아 도와주는 것”처럼 우리 회사도 국내 본사와 해외법인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2011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전 임직원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