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다이파스, 제4회 충북 기업인의 날 중소기업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4,360 Views 10-12-01 17:30본문
자동차용 볼트, 너트 및 냉간단조품 전문업체인 (주)선일다이파스(대표이사 김영조)는 10월 26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4회 충북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도내 Global 선도기업으로서 다시 한 번 인정을 받게 되었다.
올해로 4번째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충북도내의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선일다이파스는 노사화합, 일자리창출, 3천만불 수출 달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일자리 나눔을 실천하였고, 삼수초등학교와 자매결연 및 책 기부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노사화합부문에서는 1988년 노조설립 이후 무분규를 이루고 있으며, 노동조합과 미래발전적인 상호협력적 관계유지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선일다이파스는 2004년~2006년 세번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0년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함으로써 Global 선도기업으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선일다이파스는 전 세계 자동차 볼트의 25%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11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수상을 계기로 Global 선도기업의 역할을 자임하며 세계 초일류 자동차부품회사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4번째 맞는 이 행사는 매년 충북도내의 가장 모범적이고 우수한 중견기업을 선정하여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선일다이파스는 노사화합, 일자리창출, 3천만불 수출 달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종합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일자리 나눔을 실천하였고, 삼수초등학교와 자매결연 및 책 기부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환원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노사화합부문에서는 1988년 노조설립 이후 무분규를 이루고 있으며, 노동조합과 미래발전적인 상호협력적 관계유지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선일다이파스는 2004년~2006년 세번 연속 국가생산성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010년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함으로써 Global 선도기업으로서 우뚝 서게 되었다.
선일다이파스는 전 세계 자동차 볼트의 25%를 생산하고 있으며, 올해 114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수상을 계기로 Global 선도기업의 역할을 자임하며 세계 초일류 자동차부품회사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