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 김재경 회장,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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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Views 10-08-30 17:29본문
자동차 엔진․변속기 부품업체인 (주)동보 김재경 대표이사는 한국의 자동차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업은행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었다.
김재경 회장은 지난 1966년 동신공작소를 시작으로 40여년간 자동차부품 개발에 전념해 온 한국 자동차산업의 산 증인으로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동보는 글로벌 자동차부품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국내 최초 변속기 주요부품인 자동․수동 6단 변속기어를 양산했는가 하면 정보화, 시험평가, 설계, 제작시스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제일의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제조업체이다.
김재경 회장은 “다 직원들 덕분”이라며 “기존 헌정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품격을 더욱 높여 중기 제일의 기업으로 평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 열심히 일해서 국내 제일의 부품제조업체에서 세계 제일의 부품제조업체가 되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으로 “작은 자동차부품으로 큰 역사를 만들다”라는 제목의 동보 특집 기사를 기업은행 사보에 게재하였으며,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 일간지에 금번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관련 광고를 게재하여 김재경 회장의 장인정신을 조명하였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은행이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청년 기업가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04년 도입한 제도이며,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헌정되었다.
김재경 회장은 지난 1966년 동신공작소를 시작으로 40여년간 자동차부품 개발에 전념해 온 한국 자동차산업의 산 증인으로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동보는 글로벌 자동차부품산업의 선도기업으로 국내 최초 변속기 주요부품인 자동․수동 6단 변속기어를 양산했는가 하면 정보화, 시험평가, 설계, 제작시스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국내 제일의 엔진 및 변속기 부품 제조업체이다.
김재경 회장은 “다 직원들 덕분”이라며 “기존 헌정자에게 누를 끼치지 않도록 더 좋은 제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품격을 더욱 높여 중기 제일의 기업으로 평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더 열심히 일해서 국내 제일의 부품제조업체에서 세계 제일의 부품제조업체가 되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기념으로 “작은 자동차부품으로 큰 역사를 만들다”라는 제목의 동보 특집 기사를 기업은행 사보에 게재하였으며,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 일간지에 금번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 관련 광고를 게재하여 김재경 회장의 장인정신을 조명하였다.
중소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기업은행이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한 중소기업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청년 기업가의 도전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2004년 도입한 제도이며,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헌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