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C.V. Joint, 2010년 대한민국 상품대상 기술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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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 Views 10-06-29 12:53본문
현대위아(주)의 C.V. Joint가 5월 29일 한국상품학회가 주최한 2010 대한민국 상품대상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상품학회는 각 분야 전공학자 및 관련 기업인들로 구성된 학회회원들로부터 1차적으로 후보상품을 추천받은 후, 역대 사업실적과 기술력, 사업규모 및 향후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각 제품군별 최우수상품을 선정,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구진우 이사는 “대한민국 최우수제품에 현대위아 C.V. Joint가 선정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와 영업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위아는 1983년 C.V. Joint 사업에 진출, 1호기를 기아차 프라이드에 최초 공급한 이래 제네시스, K7, 투싼, 포르테 등 현대․기아차의 주력차종에 물량을 확대 공급하며 연간 250만대의 물량을 쏟아내는 국내 독보적 C.V. Joint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07년에는 중국 장가항시에 연간 80만대 규모의 C.V. Joint 공장을 추가 건립, 대폭 증가하고 있는 해외시장 수요 충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국상품학회는 각 분야 전공학자 및 관련 기업인들로 구성된 학회회원들로부터 1차적으로 후보상품을 추천받은 후, 역대 사업실적과 기술력, 사업규모 및 향후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각 제품군별 최우수상품을 선정, 대한민국 상품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 구진우 이사는 “대한민국 최우수제품에 현대위아 C.V. Joint가 선정됨에 따라 제품 신뢰도와 영업력이 한층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대위아는 1983년 C.V. Joint 사업에 진출, 1호기를 기아차 프라이드에 최초 공급한 이래 제네시스, K7, 투싼, 포르테 등 현대․기아차의 주력차종에 물량을 확대 공급하며 연간 250만대의 물량을 쏟아내는 국내 독보적 C.V. Joint 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07년에는 중국 장가항시에 연간 80만대 규모의 C.V. Joint 공장을 추가 건립, 대폭 증가하고 있는 해외시장 수요 충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