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중국시장 공략 ‘Auto Shanghai 2007’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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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Views 07-05-31 13:28본문
국내 최고의 자동차부품업체인 (주)만도(대표이사 오상수)는 상하이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Auto Shanghai 2007’에 자동차부품의 전자화, 모듈화, 시스템화와 관련 총 38점의 신제품을 전시하여 자동차부품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였다.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Auto Shanghai 2007’에 총 15부스를 설치, 지능형 및 친환경성 첨단 자동차부품들을 대거 선보여 세계 2위의 자동차 판매국인 중국 자동차부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2002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만도는 현재 4개의 생산법인과 북경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들의 현지 적응 테스트를 위해 2004년부터 ‘흑하 윈터 테스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북경시 밀운현에 3만 4000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장을 준공하는 등 중국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만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시장에 널리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지난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Auto Shanghai 2007’에 총 15부스를 설치, 지능형 및 친환경성 첨단 자동차부품들을 대거 선보여 세계 2위의 자동차 판매국인 중국 자동차부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했다.
2002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만도는 현재 4개의 생산법인과 북경연구소를 운영 중이며, 중국 현지에서 생산된 제품들의 현지 적응 테스트를 위해 2004년부터 ‘흑하 윈터 테스트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 북경시 밀운현에 3만 4000평 규모의 자동차부품 공장을 준공하는 등 중국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만도의 우수한 기술력을 중국시장에 널리 소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