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2022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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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Views 22-09-07 09:36본문
자동차부품 및 공작기계 전문기업인 현대위아(주)(대표이사 정재욱)는 8월 3일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향후 경영 목표를 담은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보고서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를 유지하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와 이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RnA(로봇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경영 5대 혁신과제’에서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사업장 및 주변 대기환경 보전, 폐수처리 및 재활용, 자원 재순환 활동, 유해물질 관리 등을 제시하였으며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의 40% 수준으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 수준까지 낮추어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우선 전력 수요자원거래 시장에 전국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현황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계획과 RnA 솔루션에 대한 향후 계획을 통한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계획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보고서에서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를 유지하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와 이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부품’과 ‘RnA(로봇 및 자율주행)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설명했다.
현대위아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경영 5대 혁신과제’에서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사업장 및 주변 대기환경 보전, 폐수처리 및 재활용, 자원 재순환 활동, 유해물질 관리 등을 제시하였으며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의 40% 수준으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 수준까지 낮추어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우선 전력 수요자원거래 시장에 전국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현황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계획과 RnA 솔루션에 대한 향후 계획을 통한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계획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