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전기, 국가생산성대상 노사협력부문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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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Views 09-09-18 17:59본문
(주)신창전기(대표이사 손병휘)는 지난 9월 10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3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노사협력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자동차 전장품 전문업체인 신창전기는 투명․윤리경영, 선진 외국업체 견학, 노사한마음 교육, 각종 동호회 단체지원, 고충처리 활성화 및 종업원들의 능력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분기별 노사 협의를 통한 안전예방 활동 및 고충해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사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노사협력 생산성향상 추진 조직을 편성하고 평가시스템을 운영하여 성과보상을 실시한 결과 생산성이 매년 10% 이상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IMF 외환위기 때에는 노사협의를 통하여 상여금 450% 유보 및 복리후생비 등을 반납하여 위기를 극복한 후 유보한 상여금 이상의 보상을 함으로써 노사의 신뢰구축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금번 미국발 금융위기시 그간의 노사 신뢰를 구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노사간 양보교섭을 통하여 임금삭감, 상여금 반납 등으로 연간 112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로 일자리 나누기에 성공하여 협력업체를 초청 위기극복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자랑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품 전문업체인 신창전기는 투명․윤리경영, 선진 외국업체 견학, 노사한마음 교육, 각종 동호회 단체지원, 고충처리 활성화 및 종업원들의 능력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분기별 노사 협의를 통한 안전예방 활동 및 고충해결을 최우선으로 하는 노사 협의회를 실시하였으며, 노사협력 생산성향상 추진 조직을 편성하고 평가시스템을 운영하여 성과보상을 실시한 결과 생산성이 매년 10% 이상 지속적으로 향상되는 결실을 맺었다.
또한 IMF 외환위기 때에는 노사협의를 통하여 상여금 450% 유보 및 복리후생비 등을 반납하여 위기를 극복한 후 유보한 상여금 이상의 보상을 함으로써 노사의 신뢰구축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금번 미국발 금융위기시 그간의 노사 신뢰를 구축으로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노사간 양보교섭을 통하여 임금삭감, 상여금 반납 등으로 연간 112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로 일자리 나누기에 성공하여 협력업체를 초청 위기극복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