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G-ERP 통합 PJT Kick-off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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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Views 09-04-29 16:58본문
(주)만도는 G-ERP 통합 PJT(Project Team) Kick-off 행사를 지난 3월 17일 Brake사업본부에서 가졌다. 정몽원 회장, 변정수 사장, 김광식 Steering사업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이원준 엑센츄어 대표, 유원식 한국오라클 사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BS공장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PJT 추진 계획과 프로젝트 성공 다짐을 위해 마련하였다.
만도의 이번 G-ERP 통합 프로젝트는 스피드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Visibility 확보와, IT 비용 절감 및 관리수준 향상을 통한 경영성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도의 기존 ERP 시스템뿐 아니라 6개의 신규 시스템 즉, 기준정보 MDM, 글로벌 생산계획, 구매부문 업체평가 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 EIS와 재무부문 국제회계기준 IFRS 및 자금관리 시스템 등이 구현될 계획이다.
각 부문 최고의 프로세스를 선정하여 만도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로 선정하고 전 사업본부에 적용하여 앞으로 한 차원 높은 글로벌 경영관리로 국내 및 해외 투자사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만도는 기대하고 있다.
G-ERP 통합 프로젝트는 먼저 만도의 국내 ERP를 하나로 통합해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표준화, 최적화를 전략으로 프로세스혁신 작업을 4개월간 추진한 후 7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하여 12월 1일 Open할 계획이다. 해외투자사는 IT Infra 상황을 고려하여 2010년 미국 Mando America를 시작으로 중국과 인도 법인으로 확산 적용하게 된다.
만도의 이번 G-ERP 통합 프로젝트는 스피드 경영을 실현하고, 글로벌 Visibility 확보와, IT 비용 절감 및 관리수준 향상을 통한 경영성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만도의 기존 ERP 시스템뿐 아니라 6개의 신규 시스템 즉, 기준정보 MDM, 글로벌 생산계획, 구매부문 업체평가 시스템, 경영정보시스템 EIS와 재무부문 국제회계기준 IFRS 및 자금관리 시스템 등이 구현될 계획이다.
각 부문 최고의 프로세스를 선정하여 만도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로 선정하고 전 사업본부에 적용하여 앞으로 한 차원 높은 글로벌 경영관리로 국내 및 해외 투자사 모두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만도는 기대하고 있다.
G-ERP 통합 프로젝트는 먼저 만도의 국내 ERP를 하나로 통합해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표준화, 최적화를 전략으로 프로세스혁신 작업을 4개월간 추진한 후 7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하여 12월 1일 Open할 계획이다. 해외투자사는 IT Infra 상황을 고려하여 2010년 미국 Mando America를 시작으로 중국과 인도 법인으로 확산 적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