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2009년 상반기 개선활동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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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 Views 09-05-27 20:41본문
Transmission Axle 등 자동차부품 전문생산업체인 S&T중공업(주)(대표이사 박재석)은 지난 5월 13일 창원 본사에서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상반기 ‘개선활동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사 백두대간 분임조를 비롯해 총 13개 사내 분임조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두대간 분임조는 S&T중공업을 대표해 2009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종성 경영지원본부장은 “사내 개선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개선해나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며 “사내 분임조 활동이 2010년대 글로벌중공업 기업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중공업은 2007년 유니온분임조, 2008년 등대분임조가 경상남도를 대표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연이어 출전해 각각 대통령상 동상과 은상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품질분임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동사 백두대간 분임조를 비롯해 총 13개 사내 분임조 중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두대간 분임조는 S&T중공업을 대표해 2009년 경상남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종성 경영지원본부장은 “사내 개선활동 경진대회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문제의식을 발견하고 개선해나가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며 “사내 분임조 활동이 2010년대 글로벌중공업 기업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중공업은 2007년 유니온분임조, 2008년 등대분임조가 경상남도를 대표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연이어 출전해 각각 대통령상 동상과 은상을 획득하는 등 활발한 품질분임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