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성우하이텍, 노사문화대상 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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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8 Views 09-01-28 14:32본문
(주)아산성우하이텍이 지난해 12월 10일 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여하는 ‘2008년 노사문화대상’에 선정되어, 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주)성우하이텍이 2007년 대기업부문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는 아산성우하이텍이 중소기업부문 노사문화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특히 아산성우하이텍은 ‘현장직원’이라는 호칭 대신 ‘공정책임자’라는 용어로써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하고, 1995년 창사 이래 단 한명의 인위적 인원감축을 하지 않음으로써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하여 노력하며, 중식시간을 이용한 대표이사와 경영설명회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노사간 상호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2003년 8월부터 정년을 60세까지로 연장하고, 2004년 7월부터 주 40시간제를 도입, 이로 인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산재율 감소, 교육시간 확대에 따른 지식근로자 양성 등의 효과를 거양하는 등 노사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였기에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아산성우하이텍은 “이번 수상은 성우가족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성우하이텍이 2007년 대기업부문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금년에는 아산성우하이텍이 중소기업부문 노사문화대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특히 아산성우하이텍은 ‘현장직원’이라는 호칭 대신 ‘공정책임자’라는 용어로써 인간존중의 경영을 실천하고, 1995년 창사 이래 단 한명의 인위적 인원감축을 하지 않음으로써 근로자 고용안정을 위하여 노력하며, 중식시간을 이용한 대표이사와 경영설명회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노사간 상호신뢰와 존중의 문화를 형성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2003년 8월부터 정년을 60세까지로 연장하고, 2004년 7월부터 주 40시간제를 도입, 이로 인해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삶의 질 향상과 산재율 감소, 교육시간 확대에 따른 지식근로자 양성 등의 효과를 거양하는 등 노사참여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문화를 선도하였기에 노사문화우수기업에 선정되었다.
아산성우하이텍은 “이번 수상은 성우가족 모두의 땀과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이를 계기로 더욱 더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