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2008년 경영실적 및 2009년 경영목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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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7 Views 09-03-31 16:54본문
S&T중공업(주)(대표이사 박재석)은 지난 2월 27일 창원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총 6차례에 걸쳐 2008년 경영실적 및 2009년 경영목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영설명회에 박재석 대표이사는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목표대비 미달함에 따라 당초 경영목표였던 4500억원 매출액 달성은 이루지 못했다”며 “특히 올해 들어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의 감산정책 여파로 차량사업과 소재사업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저조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의 정신인 「We Can Do It」의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고통분담 및 협력과 단결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독자개발 성공의 해인 올해는 창사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사상 최초로 매출액 5000억원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011년 조(兆)단위 매출기업으로 지속 성장, 발전해 나가자”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S&T중공업은 2008년 매출액 4350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이날 경영설명회에 박재석 대표이사는 “미국발 글로벌 경제위기의 여파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목표대비 미달함에 따라 당초 경영목표였던 4500억원 매출액 달성은 이루지 못했다”며 “특히 올해 들어 경기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의 감산정책 여파로 차량사업과 소재사업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저조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S&T그룹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의 정신인 「We Can Do It」의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끊임없는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의 고통분담 및 협력과 단결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독자개발 성공의 해인 올해는 창사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만큼 사상 최초로 매출액 5000억원대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2011년 조(兆)단위 매출기업으로 지속 성장, 발전해 나가자”고 강력히 주문했다.
한편, S&T중공업은 2008년 매출액 4350억원, 영업이익 360억원, 당기순이익 312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