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이화, 제34회 국가품질경영대회 6시그마혁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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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8 Views 08-11-28 18:21본문
한일이화(주)(대표이사 회장 유희춘, 대표이사 사장 김철주)가 지난 11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6시그마 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품질혁신 및 생산성 향상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기업체부문 6시그마혁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일이화는 자동차에 장착되는 문과 선반 등 내장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72년 설립된 이래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품질혁신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술 자립에 주력해 왔다. 2004년도에는 현재까지 도입한 품질혁신 활동을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으로 통폐합하여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2013년 World Class 자동차부품업체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BSC 개념을 도입, Big Y Tree를 전개하여 사업부 단위로 균형있는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중장기 학습성장 전략에 부합하여 「통합 경영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1기(02∼05년)에는 사내교재 개발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제조부문 인력 양성에 힘썼다.
제2기(06∼07년)에는 사내컨설턴트 육성, 전사원 개선전문가화 등 연구개발부문 인력양성에 주력하였고 제3기(08년)에는 혁신활동의 기업문화화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원이 참여하는 통합 경영혁신시스템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CEO부터 현장직원까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하는 방식 자체”라는 사고로 개인 고유업무에 6시그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개선전문가를 211명 양성하였고 BB인원 보유율은 관리직인원 대비 17.6%로 동종업계와 비교해 현격히 높은 실적으로 CEO의 혁신의지를 잘 반영해 주고 있다.
한일이화는 이번 6시그마 혁신상을 계기로 과거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과감한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경영혁신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토털 인테리어 전문기업의 리더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일이화는 자동차에 장착되는 문과 선반 등 내장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72년 설립된 이래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품질혁신 기법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술 자립에 주력해 왔다. 2004년도에는 현재까지 도입한 품질혁신 활동을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으로 통폐합하여 5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다.
「2013년 World Class 자동차부품업체로의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BSC 개념을 도입, Big Y Tree를 전개하여 사업부 단위로 균형있는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중장기 학습성장 전략에 부합하여 「통합 경영혁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제1기(02∼05년)에는 사내교재 개발 등을 통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제조부문 인력 양성에 힘썼다.
제2기(06∼07년)에는 사내컨설턴트 육성, 전사원 개선전문가화 등 연구개발부문 인력양성에 주력하였고 제3기(08년)에는 혁신활동의 기업문화화를 실현하기 위해 전사원이 참여하는 통합 경영혁신시스템을 전개하고 있다.
더불어 CEO부터 현장직원까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하는 방식 자체”라는 사고로 개인 고유업무에 6시그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결과 개선전문가를 211명 양성하였고 BB인원 보유율은 관리직인원 대비 17.6%로 동종업계와 비교해 현격히 높은 실적으로 CEO의 혁신의지를 잘 반영해 주고 있다.
한일이화는 이번 6시그마 혁신상을 계기로 과거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향한 과감한 모험과 도전정신으로 경영혁신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적인 자동차 토털 인테리어 전문기업의 리더로 도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